강사 : 양태원 대상 : 청담초등학교 3학년 1반 일시 : 2013년 6월 5일 3학년 1반 친구들과 지구온난화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모두 열심히 강의듣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저학년이다보니 간이 태양열 조리기 만들 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신인재 :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고 예방법을 배웠다. 임재형 : 다른 동물들이 위협을 받는다. 연서희 :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는다. 걸어 다닌다.
2013-06-12
강사 : 양기순 기온이 30도를 육박하는 날씨와 잘 가동안되는 에어컨,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하기 참 힘든조건이었다. 그러나 현재 10여기의 원전이 가동이 중단되어 전기를 더욱 아껴써야 하는 조건이기에 아이들에게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수업이었다. 강민지 : 풍력발전기를 만들어 스스로의 입바람으로 프로펠러를 돌리고 다이오드에 불을 밝히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여기에서 에너지를 만들려면 정말 많은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조수빈 ; 태양의 흑점이 이제 50개쯤이라는 이야기와 투발루섬 사람들이 섬에 물이 차올라는것을 기다릴뿐 할 수 있는일이 없다는 이야기 이다인 : 우리나라 전력사용량 등수가 놀라웠다.
2013-06-09
일시 : 2013년 6월 7일 대상 : 구룔중 2학년 환경과학반 친구들 강사 : 김시홍 점심 후....5교시 수업. 날씨는 30도를 넘고 교실은 덥고 그러나 열심히 듣어주는 학생들에게 너무도 감사하고 고맙고... 평소에도 환경에 관심이 많은 동아리 친구들이라 아는 것들도 많고 자기의 생각도 잘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이중협 : 풍력발전기 유은지 : 샤워시간 줄이기 임세환 :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조현준 : 컴퓨터게임을 줄이자
2013-06-08
강사 : 양기순 지구온난화의 원인중 현재 태양의 활동에 변화가 있고 태양의 흑점이 줄어들고 그것이 지속되면 지구에 소빙하기가 올수도 있다는 것에 학생들이 많이 놀랐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큰 이유는 역시 인위적인 것으로 사람들의 무분별한 에너지 사용에 그 원인이 있음에 다들 인식을 같이하였다. 결국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에너지를 아껴쓰고 재생에너지에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이다. 윤지원 : 다른나라가 기후변화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입는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유채현 : 기억에 남는것은 투발루 사람들, 녹아가는 빙하로 인해 작은 빙하위에 앉아있는 곰, 태양열 조리기 만들기 이다.
2013-06-06
강사 : 양기순 갑자기 더워진 날씨속에서 3학년 수업을 진행하였다. 아이들도 실생활속에서 날씨의 변화로 인해 기후변화에 대해 조금씩 느끼고 있는 상태였다. 전반적인 수업태도는 좋았고 특히 서로서로를 부르고 대할때 존칭을 쓰고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이채형 :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동영상에 홍수사진과 물에 잠기는 섬을 본것이다. 김민하 : 북극의 얼음이 몇동사이에 갑자기 적어진 것이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전기절약을 위해 플러그를 뽑아야한다고 생각하며 또 가까운 거리는 걸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러한 생각들이 말뿐이 아닌 실천으로 옮겨지길 바란다.
일시 : 2013년 6월 5일 대상 : 대현초 3학년 4반 친구들 강사 : 김시홍 쏱아지는 질문들~~~너무도 알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들...그리고 나름대로의 실천 방법을 알고 있는 아이들....재미있는 만들기 수업에 너무너무 젛아하는 모습이 좋았 던 수업이었습니다. 김도원 : 전기를 아껴쓰자. 이다현 : 대중교툥이용 권윤아 : 태양열조리기 만들기가 너무 즐거워요~~` 김주태 : 북극이 녹고 있어요~~
2013-06-05
일시 : 2013년 6월 4일 대상 : 대현초 5학년 2반 친구들 강사 : 김시홍 햋빛이 쨍쨍~~교실 안이 무척 더웠지만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잘 들어주던 아이들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선인규 : 가까운 거리 걷기. 홍서연 : 물틀어 놓지 않기. 옥수연 : 오후1시까지는 소등한다. 정휘승 : 실천하자!!!!
일시 : 2013년 6월 4일 대상 : 대현초 5학년 4반 친구들 강사 : 양태원 담임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특히 만들기할 때는 재료도 나누어 주시고, 어려움을 격는 친구들에게 친절히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친구들도 집중도 잘하고 질문에 자신있게 (비록 틀리더라도 ) 대답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김민주 : 자원을 아껴쓰자. 김효민 : 태양열 조리기 만들기가 재미있었다. 백승리 : 우리가 노력하면 깨끗한 지구를 만들 수 있겠다. 김민서 : 자가용대신 대중교통으로!
2013-06-04
지난주 6학년 2반수업을 마친후 두번째 수업은 6학년 1반수업을 진행하였다. 2반과 마찬가지로 수업태도도 차분하였다.지구온난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우리의 실천과제로 전기에너지를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을 심어주었다. 간이태양열조리기를 만들어 물의 온도가 높아짐을 느끼는 물컵실험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김동일 : 만들기가 기억에 남고 환경이 생명을 보호하는지를 알았다. 이주영 : 정말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는것을 느꼈고 나의 에너지 절약하나가 큰힘이 된다는걸 느꼈다. 이수연 :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고 있는것이 기억에 남는다. 지구를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박찬미 : 투발루섬이 점점 잠겨가고 있는것이 기억에 나고 지구온난화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걸 알았다.
2013-06-02
일시 : 2013.5.24 오전9시~10시30분 강사 : 양기순, 김귀지 대청초 6학년2반의 기후변화수업은 모두가 집중된 속에서 진행하였다. 이산화탄소량을 현재 370ppm에서 350ppm으로 줄이자는 세계여러나라 사람들의 캠페인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400ppm까지 올랐다는 말에 아이들은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투발루 영상을 보며 많이 안타까워하는 모습들을 보였다. 윤도언: 많은 생물들이 지구온난화로 보호받지 못한다는 것을 배웠다. 김은아: 지구의 자전(공전)측이 기울어져 있기때문에 지구 온난화가 이루어진다. 김이진: 전기를 아낄땐 멀티탭을 이용하여 사용한다.
일시 : 2013년 5월 24일 오전9시50분~11시20분 장소 : 도곡초 6학년1반 교실 대상 : 6학년1반 30명 강사: 김시홍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론수업 1시간과 간이 태양열조리기 만들기 1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는 매우 적극적이고 우선 분위기가 너무도 밝아서 즐거운 수업이되었다. <학생들의 느낌> 이도현 - 동영상(투발루섬)이 슬프다 장승환 - 샤워시간줄이기 한의재 - 태양열조리기만들기가 즐거웠다. 김규연 - 불끄기, 샤워는 짧게
2013-05-25
날짜 : 2013년 5월 23일(목) 대상 : 대모초 6학년 3반 친구들 강사 : 양태원(임정숙) 담임선생님께서 친구들을 바르게 지도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우리의 생활모습과 그로인한 환경영향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김노은 - 내가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환경운동으로 발전시키겠다. 송예린 - 온실효과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지구온난화의 위험을 알게 되었다. 이현 - 안 쓰는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아야겠다.
2013-05-23
일시 :2013년 5월 16일 강사 : 양기순(임정숙) 지난주에 이어 두번째 시간에는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였다.ppt를 사용하지 못해 많은 영상자료를 보여주지 못하였지만 아이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대응 방안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수업시간에 산만했던 아동이 풍력발전기를 조립하고 바람을 이용해 다이오드에 불을 밝히는 실험에서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임해 기분좋은 수업마무리를 했다. 5학년 권혜민 : 발광아이오드와 풍력발전 실험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실험이 너무 재미있었고 풍력발전같은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5학년 임수현 : 풍력발전으로 전기가 들어오는게 기억에 남고 전기를 밝히기 위한것이 그렇게 힘이 드는줄 몰랐다. 6학년 이장원 : 화석연료가 길어봤자 70~100년밖에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체연료가 필요하다는걸 알았다. 5학년 박혜빈 : 미래의 지구는 멸종위기동물 1급인 해달을 살리고 사람과 자연과 함께 잘 살것이다.
2013-05-19
일시 : 2013년 5월 14일 화요일 장소 : 대치초등학교 6학년 5반 강사 : 양태원 대치초 6학년 친구들과 온난화수업을 진행했습니다. 6학년이라 그런지 아는 것도 많고 수업태도도 진지했습니다. 환경을 위해 사람이 다 없어져야 한다는 다소 장난기 섞인 과격한(?) 주장도 나왔지만 진지하게 미래를 고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수연 - 앞으로 환경을 사랑하고 친환경 제품을 이용해야겠다. 김규연 - 자원 아낌이 환경운동을 하겠다. 김소림 - 사용하지 않는 불을 끄고 씻을 때는 물을 컵이나 통에 받아 사용하겠다. 그리고 시키지 않아도 만들기한 후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예뻤습니다.
2013-05-14
5월 10일 대모초등학교 3학년 3반 학생들과 기후변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는데 태양열조리기를 준비해 가서 아이들이 직접 그자리에서 느껴보지 못한 점은 좀 아쉽구요... 다음에 해가 나면 해보기로 약속 했습니다. 성주(대모초 3학년 단성주)는 지구를 위해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로 했구요, 전기도 아끼겠다는 군요. 호정이는 가까운 거리를 걸어 다니기로 결심했구요... 등등 여러 가지 절약 방법들을 얘기했는데 모두 딱 한가지씩만은 꼭 지키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2013-05-13
일시: 5월 11일 오전 9시~11시 장소 : 학교 운동장 주변 강사 : 오춘옥 (양기순) 날씨가 좋은 주말과 아람단 행사로 인하여 많은 학생들이 참여를 못하였지만 학교주변을 돌며 나무에 얽힌 전설과 민들레 줄기 풀피리 불기, 다람쥐가 되어 땅콩 숨기고 찾아오기등의 수업을 진행하였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 하며 자기가 찾은 땅콩을 까먹었다. * 이팝나무 (꽃말:진정한 사랑)- 나무에 얽힌 전설 이야기 들음 * 소나무와 전나무의 구별법 : 잎이 두개면 소나무, 다섯개면 전나무 * 쇠뜨기풀은 자연의 퍼즐 - 마디마디를 뜯었다가 다시 맞추어 붙일 수 있다. * 민들레 줄기와 철쭉잎을 이용하여 풀피리 불기 - 처음엔 어려워 하였으나 곧 다들 성공 * 자연의 다람쥐 놀이 - 땅콩10개를 숨겨놓고 다시 찾기. 못찾아도 동물들이 먹을수 있도록 놔둔다.
201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