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라는 말을 듣는다면, 우리는 우리 가방 안에 들어있는 핀란드, 독일 및 대한민국의 휴대폰을, 식탁 위의 호주 사과, 남아프리카와 파키스탄 오렌지를, 이웃 집의 일제차를, 우리 컴퓨터와 사이버 통신의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와 익스플로어를, 길모퉁이와 MTV에 나오는 맥도널드와 켄터키 치킨을,멕시코에서 온 TV에서 나오는 중편 소설등을 떠올린다. 어디서나 세계적으로 동일한 소비품과 음식 맛과 같은 세계화의 표시를 본다. 우리는 다국적 기업들이 통제하는 경제권력을 가진 소수 엘리트 집단에 의해 소유되고 생산되고 배포되는 유사한 제품들을 전세계를 통틀어 보고 있다. 우리가 못 보는 것은 그 것들 모두의 뒤에 있는 힘이다. 세계 경제의 지배력이란 * 제품, 서비스, 천연자원, 자본과 돈 자체를 교환(교역)하는 주된 무대로 통제된 시장을 다루고 장려한다;* 다국적(MNCs) 및 세계적인 기업들(TNCs), 금융 투기꾼들과 주식시장들, 세계은행, 아이엠에프(IMF)와 WTO(세계무역기구), 수출 신용 기관들, 투자 업체들과 같은 경제, 금융 및 정치 조직에 의해 장악되고,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일본과 기타 유럽연합 회원국과 같은 국가들로부터 지원 받는다; * “국경없는 세계”라는 틀안에서 물품, 서비스와 자본의 흐름에 가해지는 국가적 제한을 느슨하게 하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세계화는 새로운 것이 아니며, 이미 수백년전 유럽 시장을 위해 새로운 물건들을 찾기 위해 가졌던 탐험으로 시작했고, 대부분의 개발도상국들에게 이것은 식민지화, 노예화, 그리고 문화와 천연 자원의 침탈로 귀결되었다. 2차 세계 대전후 많은 식민지들이 국가로 독립한 후, 경제적 세계화라는 뿌리가 명백해졌다. 그로부터, 다양한 경제권들을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으로 통합하고 상호 연결하는 것이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다른 과정과 구조로 초래되었다. * 세계은행, IMF(국제통호기금), ADB(아시아 개발은행), ECAs(수출신용보증은행 들), WTO(세계무역기구)와 같은 국제재정 기관들(I...
2006-09-19
스리랑카 구조적 문제점 쓰나미 7개월 후, TAFREN은 지역 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쓰나미 주택 재건대(THRU)로 알려진 다른 기관도 영구적인 재정착 진행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상담역 자리를 채우기 위해 은퇴한 정부 관리들을 다시 부르는 등 고위층에서 쓰나미 후 재건 정책 수행을 위한 공무원들을 모집하는 동안에도, 실무자 수준에서는 많은 자리가 채워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쓰나미 이래로 Ambalangoda (암바랑고다) 지역 사무국장은 빈자리였고, 14개의 Grama Sevaka와 촌락 기술 공무원(촌락 공무원) 자리들도 비어 있습니다. 이들 빈 채로 남아있는 자리로 인해 생기는 간극은 쓰나미 피해자들이 구호 수당을 받기 위해 피해를 등록 받는 업무량과, 그들을 대신하여 지역 정부의 고위층과 교신하는 업무에 엄청난 제한이 가게 합니다. 예를 들면, TO(기술 공무원)는 보상을 정하는 근거가 되는 피해 평가를 해야 하는 요원입니다. 쓰나미 후 재건에 있어서 여성 문제의 중요성에 대해 내낸 입에 발린 말들만 있었지만, 5월에 나온 ADB가 수행한 대량 수요 평가 조사의 통합 보고서 (또는 요약본)만이 여성들의 관점에서 그나마 받아들일 만한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현장 평가를 수행한 개별 팀들이 낸 지역 보고서들은 쓰나미로 인해 여성에 가해진 충격과 여성의 사회 진출과 권한 획득이 쓰나미 후 재건 과정을 통하여 달성될 수 있는 정치적 입지에 관한 결정적인 견해에 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것이야 말로 최종 보고서 수록된 더욱더 중요한 사안인 여성을 배척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추가하여, 여성만 분리된 데이터의 결핍은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2개월간(2,3월) 대다수 사람들이 수령한 Rs. 5000/-의 현금 지급은 아직 스리랑카 섬 전체를 통틀어 재정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장소에서 Grama Sevakas는 목록에서 급여를 받거나 고용된 모든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아직 이 혜택을 지급할 대상자 목록 작성을 끝내지...
2006-09-14
인도 타밀 나두 인도에 첸나이의 해변지역, 카밀 나두의 수도, 성지 참배센터 나가파띠남, 폰디체리, 카라이칼의 주와 투티코린, 칸야쿠마리와 나저코일을 포함한 카밀 나두의 남부지역은 쓰나미에 피해 입은 최악의 지역입니다. 12,000 이상이 사망으로 보고되었고 50 퍼센트가 어린이 이었습니다. 주로 여성과 어린이로 구성된 시체가 해변마을 모든 주변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죽은 시체가 나무와 건물에 매달린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시체안치소는 수집되어 쌓여 있는 죽은 시체를 수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카스트 인종차별 여성, 어린이와 소외 그룹인 달릿과 이룰라의 필요 사항과 우선순위가 기술되어 있는 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달릿 혹은 불가촉천민은 그들의 기본 인권이 부정되어서 정상 환경에서 빈곤과 학대의 극단적 가공할 형태에 처해 있습니다. 카스트 인종차별 문제는 쓰나미로 원인이 된 참상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원조 그룹에서 구조와 지원을 적게 받고 있습니다. 인도 당국은 달릿 유가족에게 경제 보조를 공급 하는데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달릿 지역은 재정착 노력하는 동안에 전기와 상수도 공급을 복구하는데 제일 늦게 지원되었습니다. 파라바이펫 마을의 카라이깔에 9개월 된 임산부인 라제스와리(Rajeswari)는 추격해오는 파도로부터 아이들과 같이 달아났습니다. 그녀는 다른 카스트 가족이 살고 있는 집으로 달아났습니다. 라제스와리는 달릿 여성이어서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라제스와리는 아이들을 구하려고 집주인을 밀치고 윗층으로 달려야 했습니다. 난민 캠프에서 카스트 인종차별: 무뚜카뚜에 에칸다말(Ekanthammal 이룰라)은 NGO에 의해 설치된 센터에서 우유를 요구하는 어부 주민에게서 구타를 당했습니다. 이룰라와 달릿 이라고 표시된 구조 물자는 표시가 바뀌었습니다. 어부 주민은 이룰라와 달릿을 학대하고 구조 물자를 받는 것을 방해 했습니다. 여자들은 어부 주민이 그들을 비웃고 쫓아내어 물을 얻으려 상수도 시설 가까이에 갈수가 없습니다. 카라이깔에서 T....
인도네시아 아체 아체 총인구: 약 4백만 25년간 시민전쟁에서의 사망자: 약 20,000 쓰나미의 결과로 사망과 실종자: 300,000 쓰나미에 의해 가정에서 이탈자: 약 700,000 IDP중 여성의 비율: 60% 아체의 시민 응급상황과 쓰나미 생존자에 대한 예상되는 영향 2003년, 아체에 계엄령을 선포한 후, 인도네시아 정부는 독립을 주장하는 반대파들을 토벌하는 대량 군사작전을 전개 하였습니다. 2004년, 계엄령이 시민 비상사태로 낮아 졌지만 수만 명의 축출을 포함한 총체적 인권 침해, 고문, 살인, 여성의 강간과 성적학대는 계속되었습니다. 국내와 국제 NGO는 아체 내에서 심한 이동제한을 받으며 활동해야만 합니다. 쓰나미 여파에서 국제 인도주의 기구는 요청에 의해 아체 입국이 허용되었으나 국제 요원은 반다 아체와 뮬라보의 도심에서 외곽으로 이동하는데 허락을 얻어야만 합니다. 아체에 구조 작전으로 도와주고 있는 외국 군대는 2005년 3월 말까지 철수하라는 요구를 받아 왔습니다. 2월에 쓰나미 여파를 의논하고 구조와 재정착 노력을 조정하기 위한 반다 아체에 소집된 NGO 회의가 아체의 군사당국에 의해 거부되었습니다. 인도주의 기구의 이동제한의 부과는 안전관련 문제와 구조 노력 조정의 필요에 근거한 것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제한은 더욱 필요로 하는 외부의 지원에서 공동체를 차단하고 민간 주민 에 대한 진행되는 충돌과 그의 영향력을 감시하는 독립된 인권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쓰나미 2개월 후에, 보급 방법이나 의료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해온 아체 서부해안과 북 스마트라에 있는 원격지 마을들이 있습니다. 루모 키타와 같은 구조 그룹은 시체 매장팀이 부패한 시체를 옮겨서 매장할 수 있도록 시체포장자루, 장화와 마스크 등의 요구를 아직도 받고 있습니다. 반다 아체에서 두 시간 운전 거리에 있는 시글리에 생존자들은 식품과 의료 지원을 얻으려고 고투하고 있습니다. 대외 부채와 재정착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 2005년 1월 19일에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인도양 쓰나미(해일)과 파키스탄 지진이 지나간 곳의 여성 인권 침해 이 보고서는 2004년 12월 26일 인도양 쓰나미의 영향을 받은 국가들에 구조, 복구, 재건과 관련된 여성기관과 여성그룹의 공동 노력에 관한 것입니다. 방콕에서 2005년 2월 개최된 쓰나미 이후 과제에 관한 아시아시민사회자문회에 참가한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미얀마, 스리랑카와 말디브에서 온 여성기구의 대표들은 재건과정에서 범죄의 위험성과 여성의 소외와 배제 규모에 주어진 쓰나미 여파에 관한 여성 인권침해에 초점을 둔 총괄적인 보고서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고 이를 APWLD(Asia Pacific Forum on Women, Law and Development 가 소책자로 만들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APWLD의 여성과 환경분과(WOMEN AND ENVIRONMENT)에 멤버로 참여하고 있고 이 글은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영어봉사단 선생님들이 번역하셨습니다. 앞으로 인도네시아, 아체를 비롯해 인도 타밀 나두, 스리랑카, 태국의 쓰나미 사례와 쓰나미보다 더 심한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지진의 사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왜 우리는 쓰나미 재난의 성적 상관관계에 집중하여야만 하는가? 2004년 12월 26일에 인도양 쓰나미는 동남아시아, 남아시아와 동아프리카에 걸쳐서 12개 국가에 적어도 30만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1백60만의 집을 잃게 했습니다. 가장 피해가 심한 지역은 인도네시아의 아체 지방, 스리랑카, 인도의 타밀 나두와 남부 태국의 안다만 해안입니다. “여성과 남성은 모두 같은 고난을 겪었습니다.”라고 2005년 1월에 자카르타를 방문하여 기자회견장에서 코피 아난은 쓰나미 여파에 여성의 특별한 필요사항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였습니다. 쓰나미는 모든 이에게 동일하게 피해를 입혀서 여성이나, 어린이, 이주자, 노약자와, 인도나 다른 국가에서 달리츠(Dalits) 같이 차별대우를 받는 그룹같은 취약한 그룹에 중점을 둘 필요가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유엔(UN)의 최고위 간부를 포함하여 세상...
8월 8일 아픈 몸을 이끌고 NGO의 일종인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에 다녀왔다 처음에는 규모가 크고 대단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문을 들어가는 순간 우리들이 정말 사회환경에 관하여 관심과 후원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하는 일이 석면처리감시, 주요하천감시 등등 많은 일들을 하는데 이런 일들을 NGO가 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됬을지를 되새겨 보았다. 솔직히 8월 22일이 에너지의 날인지도 모르고 있었다. 이런 것은 TV나 인터넷에서도 볼 수 없었던 것이다. 나는 에너지의 날이나 다른 캠페인들을 좀더 적극적으로 대중매체를 통하여 홍보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열악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일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또 내가 커서라도 이런 NGO에 적극적인 후원과 지지를 하고 싶다. 아무튼 정말로 뜻깊은 날이였다.
2006-08-29
다들 ngo 탐방 열심히 하네요. 생활속에서 환경운동 실천에 대한 열의가 부쩍 자랐겠지요.
2006-08-14
중산고등학교 학생들이 ngo 탐방에 나섰습니다. 정우근 자원활동가 선생님의 열변에 다들 숙연한 마음으로 경청하네요. 사진 올라온 친구들 소감 좀 올리세요.
대구와 영천의 가정집에서 압력밥솥이 폭발하는 사고가 잇따랐다. 23일 낮 12시께 대구시 서구 평리동 류모(30)씨 주택에서 모 회사제품 압력밥솥으로 콩을 삶는 도중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밥솥이 터졌다. 폭발로 압력밥솥 부품이 날아가면서 싱크대와 렌지후드가 부서지고 집안내부 유리창 대부분이 깨지는 피해를 입었다. 류씨는 "2년전 구입해 계속 사용했는데 폭발한 것은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며 "폭발소리에 2살 아들이 놀라 응급실에 가고 집안이 엉망이 됐는데도 회사측이 무책임한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22일 오후 6시께도 경북 영천시 금호읍 현모(60)씨 주택에서 현씨 혼자 모 회사 제품 전기압력밥솥으로 밥을 하던 중 밥솥이 터져 어깨 등에 화상을 입었다. 현씨는 "별다른 조작없이 쌀을 넣고 전원만 넣으면 되는 밥솥이 어떻게 터질수있느냐"며 "회사측에서 전화만 왔을 뿐 아직도 별다른 대책이 없다"고...
2005-12-26
어느 동네에 사느냐가 체중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호주의 한 조사에서 나타났다. 호주 멜버른 대학 조사팀은 멜버른에 사는 성인 남녀 5천여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환경이 나쁜 동네'에 사는 사람들의 체중이 '환경이 좋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보다 평균 3kg 정도 더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놀라운 것은 그 같은 차이가 수입이나 학력, 직업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고 21일 밝혔다. 호주 일간 에이지에 따르면 조사를 실시했던 멜버른 대학 앤 캐버나 교수는 "남자든 여자든 환경이 열악한 동네에 살면 좋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보다 몸무게가 3kg정도 더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수입이 많든 적든, 전문직이든 육체노동자든아무런 차이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캐버나 교수는 "따라서 열악한 동네에 살면 사회경제적 지위가 어찌됐든 관계없이 과체중이나 비만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고 보면 될 것"...
취재요청서 ) 재건축 현장의 석면, 날으는 시한폭탄 ----반포주공 3단지, 시료의 절반이상 석면 덩어리 ○석면의 위험성에 대한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난 1990년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제를 시작으로 대기환경보전법과 폐기물 관리법에서도 이를 규정하고 있고 가까이는 지난10월 건축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어 건물의 철거시 석면 여부를 검사하도록 하는 등 석면 폐해 공감대는 커졌지만 규제는 선진국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정부 대책의 실효성도 의문이 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서울의 재개발과 관련해서는 지금 2400세대 이상 66동 이상의 대단지 재건축이 줄을 잇고 있는데 철거시 석면이나 분진, 미세먼지 등에 대한 대책은 너무 미약합니다. 현실적으로 이에 대한 비용이나 기간 산정도 미흡하고 적발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입니다. ○그러나 서울은 언제나 공사 중이고 특히 재건축 관련해 서울 한복판에서 석면에 대해 불감증을 볼 수 있는 사례가 ...
2005-12-09
<고래야 돌아와, 고래가 살아야 사람이 산다.고래보호운동의 주체 및 파트너는 누구인가?> 환경연합 회원 및 활동가들께 그린피스와 함께 환경연합 고래보호특별위원회가 고래보호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신문, 방송에서 이미 보셨겠지만 앞으로 한,두달 집중적으로 고래보호운동이 진행될 예정이어 회원 및 활동가 여러분들과 고래보호운동의 필요를 공유하고, 또한 지원을 요청하기 위하여 고래보호운동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고래보호운동은 <목표> 1. 해양수산부 및 한국정부가 IWC에 포경반대의견 제출, 요구 조직 2. 고래보호에 대한 국민여론 조성 IWC 총회가 올해 5월22-6월 한국에서 열리게 되어 고래를 통해 환경운동의 주요 의제를 널리 홍보, 선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습니다. 또한 야생동물인 고래에 대한 시민들의 호기심과 관심이 증대되고 있어 고래를 통해 대중적인 환경운동을 전개할 수 있는 여건 또한 조성되고 있습니다. 수동적으로는 고래를 멸종위기로부터 지키려는 세계 고래보호운동의 관...
2005-03-30
울산환경운동연합에 올라온 어느 글에 대한 우리 회원의 답글이 좋아 이곳에도 그런 글이 올라 왔을 것이라 생각하였는데 이곳에는 보이지 않는 군요. 그래도 올라 올지 몰라 답글만 남기고 갑니다. 님의 충고에 대한 답변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저희 회원사이트를 찾아 글을 올려 주심에 주인(회원)의 자격으로 님의 글에 답글을 달아봅니다. 상세한 글과 친철한 자료에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님께서 제기하신 “환경운동연합은 즉각 산사 철거하고 반성하라”충고에 대하여 미력하나마 저의 의견을 적어 올리오니 모자라는 글에 대해서는 깨우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충고하신 내용은 1. 환경파괴주범 내원사 철거해뿌고 공범인 너거는 반성해라 2. 지눌스님 내세워 어슬픈 쇼 하지마라 3. 단식 100일 공갈아이가? 4. 세금 2...
2005-02-17
강남지역사회포럼 안내입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위기에 빠진 지구환경 - 인류는 공룡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일시 : 1월 11일(화) 저녁 7시 30분 장소 : 서초종합복지관 4층(3호선 양재역 5번출구) 문의 : 016-367-5707
2005-01-10
[강동송파]오이도생태문화탐험지 (갯벌체험, 선사유적) 탐방 ■ 내 용 : 문화유적과 생태환경이 함께 하는 오이도생태문화탐험지 ( 갯벌체험, 선사유적, 시화호간척지 ) 탐방. ■ 일 시 : 2004년 9월 19일(일), 오전 8시 ■ 장 소 : 오이도생태문화탐험지 ( 시흥시 정왕동 ) ■ 집합장소 : 강동구 길동 4거리 국민은행 앞 ■ 교 통 편 : 세부고속 1대 ■ 세부일정 08:00 출발 08:00 ~ 09:30 도착 09:30 ~ 10:20 생태교육관 교육 10:20 ~ 12:00 선사유적 (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 12:00 ~ 13:00 점심식사 13:00 ~ 13:30 시화호 간척지 13:30 ~ 15:30 갯벌생태체험 ( 오이도 갯벌 ) 15:30 ~ 17:30 서울도착 ■ 참가대상 : 관심 있으신 가족이나 개인 모두 ■ 참 가 비 : 회원 2만원, 어린이&nbs...
2004-09-07
제2회 보트로 가는 북한강 300리 대탐사 탐사대원 모집 대한민국의 젖줄인 북한강!! 그 최상류인 인제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물길 300리를 보트로 직접 노를 저어가며 이동하는 대장정입니다. 탐사과정중에 수질조사, 생태조사, 어류조사, 난개발조사등을 해당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실시하며 종착지별로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하는 등의 다체로운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민족의 젖줄을 품에 안고 생태의 보고와 파괴되어가는 우리 주변 환경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일시 : 8월15일 ~ 8월 24일 신청마감 : 8월 12일 참가대상 : 선착순 20명 조사내용 : 수질조사 , 생태계조사, 어류조사, 난개발 조사 오리엔테이션 : 8월 13일 참가비 : 10만원(숙식,장비,실험도구,교통 모두 제공) 참가신청 및 문의 : 춘천환경운동연합 252-1098 , 018-455-5332 일정안내 : http://chunchon.kfem.or.kr 담당 : 강명찬 사무국장
200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