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당장 기후정의! 기자회견과 집회

관리자
발행일 2021-11-15 조회수 10

11월 1일엔 지난 한 주간 진행한 서울 방방곡곡 기후정의 공동행동의 각 지역의 목소리를 모아 시청앞에서 기자회견에 강남기후위기비상행동이 함께했습니다. 서울시민들은 서명을 통해 “빌려 쓰는 지구, 벌써 늦었다”면서 아름답고 안전한 지속가능한 지구에 살 권리가 있지만 이는 시민의 노력만으로 역부족이기에 기후정책 퇴행으로 가는 서울시의 반성과 앞장서 행동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진 6일 대학로에서도 기후정의 세계공동행동의 날을 맞아 전 세계시민사회와 연대하여 ‘기후정의’를 위한 행동에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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