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지역 여기저기에서 축제, 장터 등이 열리는 계절입니다.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행사들이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세자율(강남구 세곡동, 자곡동, 율현동)축제에서 강남기후위기비상행동이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저희의 작은 활동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