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관리자
발행일 2022-10-15 조회수 13
성명서

9월 24일 전국의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함께한 기후정의행진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날 서울 시청, 숭례문 일대에 3만5000명이 모여 화석연료와 생명파괴 체제 중단, 불평등 종식, 기후위기 당사자 목소리 확대 등 기후정의 실현을 요구하며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기후위기의 해결을 위해선 온실가스 배출에 큰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먼저 배출을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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