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서초스마트센터에서 서초구에서 함께 활동 중인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과 시민들을 모시고 미디어가 다루는 젠더, 청소년, 환경, 먹거리, 노동인권 등에 대해 짧지만 의미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경 문제를 일회성 사건으로 보도하기보다 그에 관한 다양한 분석 등을 꾸준히 미디어가 다뤄야 함을 느꼈다는 참여자의 소감에 공감하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 관심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